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 · 대표원장 신현숙 · 이창원
어린이틱장애는 눈 깜빡임·코 찡긋거림·헛기침처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동작·소리가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아이의 예민해진 신경계와 오장 기능의 균형을 함께 살펴, 겉으로 드러난 틱뿐 아니라 그 뿌리부터 다스리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아이가 자꾸 눈을 깜빡이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킁킁거리는 소리를 반복한다면 어린이틱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분당틱장애로 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을 찾는 보호자분들 중에는 처음엔 습관인 줄 알았다가 증상이 점점 잦아지고 걱정이 커진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이러한 틱장애를 소아 한방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하는지 부모님 눈높이에서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틱장애, 단순한 습관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틱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되는 근육 움직임이나 소리를 말합니다. 눈 깜빡임·코 찡긋거림·어깨 들썩임 같은 운동틱과 헛기침·킁킁거림·특정 단어 반복 같은 음성틱으로 나뉘며, 만 4~12세 사이 아이들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단순 습관과 달리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해지고, 참으려 하면 오히려 불편감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틱장애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한의학에서는 틱장애를 아이의 신경계가 예민하게 항진되어 있는 상태와 오장육부, 특히 간(肝)과 심(心)의 기능적 불균형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봅니다. 같은 틱 증상이라도 아이의 평소 기질과 스트레스 반응 양상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 유형 | 몸 상태(쉽게) | 치료 방향 |
|---|---|---|
| 간양상항형(예민·긴장형) | 쉽게 짜증내고 긴장하면 틱이 심해지는 상태 | 예민해진 신경계 긴장을 가라앉히는 치료 위주 |
| 심비허약형(피로·집중저하형) | 쉽게 피곤해하고 산만함이 동반되는 상태 | 기초 체력과 집중력의 바탕을 함께 돕는 치료 |
| 담화형(복합·반복형) |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고 반복이 잦은 상태 | 전반적인 균형 회복을 위한 꾸준한 치료 |
한방에서는 틱장애를 이렇게 치료합니다
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아이의 틱 양상과 체질, 정서 상태를 진찰한 뒤, 예민해진 신경계를 가라앉히고 오장 기능의 균형을 잡아주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아이 상태에 맞춰 맞춤 한약(첩약)과 자극이 약한 침, 명상·이완 요법 등을 함께 활용하며, 겉으로 드러난 틱뿐 아니라 그 바탕이 되는 예민한 신경계와 몸의 균형을 함께 다스리는 데 초점을 둡니다.
실제로 대한한방소아과학회의 「소아 틱장애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도 아이의 체질과 변증에 따른 개별화된 한의 치료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틱은 아이마다 양상과 경과가 달라 효과나 기간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아이 상태를 직접 살핀 진료를 바탕으로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이 반복될수록, 증상만 눌러 참게 하기보다 예민해진 뿌리를 함께 다스리는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틱이 오래갈 때는 어떻게 하나요?
틱장애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여러 부위로 번지고, 강박 행동이나 주의력 문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체질과 정서 상태에 맞춰 치료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꼭 상담해 주세요
- 운동틱과 음성틱이 동시에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틱 증상이 여러 부위로 옮겨가며 심해지는 경우
- 학교생활이나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 강박적인 행동이나 주의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집에서 챙기면 좋은 생활관리
- 아이의 틱 증상을 지적하거나 참으라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인 수면과 스마트폰·영상 노출 시간 조절이 신경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가벼운 야외 활동이나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분당틱장애, 어린이틱장애는 자라면서 저절로 없어지나요?
일시적인 틱은 몇 주에서 몇 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예민해진 뿌리를 함께 다스리는 꾸준한 진료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아이를 혼내거나 지적하면 틱이 더 심해지나요?
네, 틱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지적하거나 참으라고 강요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틱장애도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네, 한의학에서는 예민해진 신경계 긴장을 가라앉히고 체질의 균형을 잡아주는 방향으로 틱을 치료합니다. 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아이의 틱 양상과 정서 상태를 살펴 맞춤 한약·침·이완 요법 등으로 치료하며, 증상이 복합적일 때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 전문 진료를 함께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월·화·수·금 11:00~18:00 / 토 09:30~15:00
목·일 휴진
두 분의 대표원장이 함께 진료합니다.
아픈 곳보다 아이 마음 먼저 살피는 한의원. 아이의 성장, 그 모든 순간 곁에서 지켜드립니다.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동서의학대학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경력·활동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모자보건위원장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M&L 임상세라피스트
주요 논문·저서
한약 복합물 HT032가 골길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
저역서: 『모유수유백과』 등
오늘의 건강을 지키고, 내일의 성장을 준비하는 우리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 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중국 북경 중의약대학 내과소아과 임상과정 수료
경력·활동
전)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이사
전)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약도핑방지위원회 위원
방송·활동
NAVER 쥬니어네이버 건강칼럼 주치의
참고자료
- 대한한방소아과학회, 「소아 틱장애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2020
-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 소아 틱장애 변증·치료 관련 논문
분당점